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 (문단 편집) === 홈 === * 체스판 무늬의 유니폼을 고안한 사람은 미로슬라프 슈테이(Miroslav Šutej)[* [[트로보이니차|크로아티아의 국기]]와 국장의 디자이너이기도 하다.]로, 크로아티아 독립 직전에 고안했다. [[https://hr.wikipedia.org/wiki/Datoteka:Vecernji-list-12-10-1990.jpg|슈테이가 고안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유니폼 프로토타입.]] 이번 유니폼의 경우 체스판 무늬가 없는 곳은 고정적으로 흰색을 사용하는 바지와 백넘버가 붙는 부분으로, 역시 흰색이다. [[http://www.footyheadlines.com/2016/03/croatia-euro-2016-kit.html|유로 2016 유니폼]] * 홈 유니폼이 빨간색/흰색 체스판 무늬[* 그러나 [[제 2차 세계대전]] 당시 [[나치 독일]]을 등에 업고 크로아티아를 장악한 [[우스타샤]]의 만행으로 인해 [[세르비아]] 등 여러 국가에서는 이 무늬가 나치독일을 연상시킨다며 항의하고 있다. 우스타샤의 로고에도 빨/흰 체크무늬가 들어가기 때문. 당시 크로아티아에 의해 피해를 입은 국가들에게는 [[욱일기]]와 유사한 의미를 지니는 듯하다.]이다 보니 상대팀 홈/어웨이 유니폼 둘 다 흰색과 빨간색인 팀인 경우 크로아티아가 홈경기를 치르거나, 중립 지역에서 홈팀으로 배정을 받아도 어웨이 유니폼을 입고 뛴다. 파란색 유니폼을 입는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상하의 양말 모두 파란색을 입는다. 이유는 타 팀에 비하면 어웨이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경기가 많은 편. 실제로 [[유로 2016]]에서는 '''조별리그 3경기 모두 어웨이 유니폼을 입었고''' 16강전에서만 홈 유니폼을 입었다. 반면 월드컵에서는 홈 유니폼을 주로 입고 어웨이는 거의 입지 않았지만, [[2018 FIFA 월드컵 러시아]]에서는 흰색이나 빨간색 유니폼을 입은 팀이 많아서 조별리그 1차전과 결승전에서만 홈 유니폼을 입었다. [* 조별리그 나이지리아전 모두 초록색 유니폼 결승전 프랑스전 모두 파란색 유니폼] 반대로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에서는 홈 유니폼의 체크무늬 비중이 줄어든 덕분에 준결승 아르헨티나 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홈 유니폼을 입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